우연하게 레몬***카페에서 리놀륨 식탁을 보게되어 그 때부터 검색에 검색을 통해 몽키우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마다 칭찬에 칭찬~쇼룸에 갈 여건이 안 되어 몇날 며칠을 몽키우드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렸는지 모르겠네요. 테이블 사이즈,의자구성,그리고 색상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 하다가 나노테이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을 받기전 까지도 의자 색상을 바꾸어야 하나 생각했지만 밋밋한 우리집에 포인트가 되어 너무 이쁘네요. 핸드폰 화질이 좋지 않아 이쁨을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식탁을 받고나서 아침, 저녁으로 식탁에 앉아 창문을 바라보는게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응대와 배송까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몽키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