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며 6인용 식탁으로 바꾸려고 참 많이 알아봤어요.
검색끝에 세라믹과 우드의 조합이 딱 맘에 든 몽키우드를 찾았어요.
그 주에 바로 파주매장으로 달려갔답니다.
상판 색을 좀 고민하다 주방 기본 붙박이와 어울리게 애쉬색상을 선택했어요.
네식구지만 6인용 사이즈로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고요.
플레이팅 솜씨가 없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올려놓아도 살아나네요.
관리도 편리하고..
놀러오는 사람마다 예쁘다며 칭찬해주는 식탁입니다.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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