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식탁을 받았을때 인터넷에서 보던것 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웠고 월넛의 색과 나무 무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자는 나무라서 너무 딱딱하면 어떡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실제로 앉아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식탁을 사용한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식탁이 유행을 타지 않아서 아직도 너무 예쁩니다. 몽키우드 식탁을 만나면서 가족들과 식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8식구가 다같이 앉아서 밥을 먹고, 아이들 생일파티도하며 점점 식탁에서의 추억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It was his only friend when he was a child, and in his dark orphan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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