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 퍼시픽블랑코 세라믹 제품은 은은한 아이보리 베이스에 거친듯한 마블무늬가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불규칙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된 무늬가 고급스러움을 더 강조시키는 것 같아요.

마망 시리즈의 월넛톤은 기본적으로 애쉬원목에 월넛칠 마감을 하지만,

고객님 니즈에 맞춰 호두나무(월넛)로도 제작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호두나무로 제작하면 월넛 본연의 톤과 결이 자연스럽게 돋보여 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답니다.

마망시리즈는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제품이라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실거에요. :-)

몽키우드 식탁과 함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사가면서 가구들을 다 새로 구입해야되서 식탁은 세라믹식탁으로 정하고 이런저런 브랜드나 가구점가서 식탁 엄청 봤는데 스페인 이날코 세라믹 쓰는 몽키우드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양재쇼룸도 가보고 세라믹 종류랑 사이즈도 모두 커스텀마이징 되서 정하는것도 선택장애올만큼 다들 넘 매력적이었어요~~ 처음엔 새하얀 실크블랑코 하려다가 남편이 너무 하얀거보다 색감있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스크래치간것 같은 패턴도 디자인이라고 했던 퍼시픽 블랑코했는데 넘 마음에 들어요~~^^구매는 분당ak백화점서 했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길이는 거거익선인지라 2000×850으로 했고 월넛 다리와 마망의자도 월넛으로 하니 세트처럼 넘 예쁩니다^^ 다른 가구는 별 얘기안하는 남편도 식탁만큼은 참 잘샀다고 하네요~ 세라믹 특성상 도자기그릇같은건 부딪히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테이블매트쓰면 괜찮고 잘 지워지고 튼튼한게 단점을 상쇄하는것 같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퍼시픽블랑코 식탁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