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크림화이크에 우드 한방울로 컨셉을 잡고

제일 먼저 고른 가구가 몽키우드 세라믹 오크 식탁이였어요!

이 상품을 직접 보기 위해 대전에서 파주 본점까지 3시간을 넘게 달려갔습니다…하핫

실제로 보니 인터넷보다 실물이 백배는 이쁘더라구요

세라믹도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색상 고르느라고 애먹었어요

의자도 이의자 저의자 앉보다 ‘리베르 오크 체어’ 픽!

앉아 보니 진짜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의 살짝 부담됐지만 , 그걸 넘어 설 정도의 편안함과 이쁨!

가죽에서 나오는 그 고급스러움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고민 속에 세라믹은 클라우드 화이트(세상에 똑같은 화이트는 없다고 꼭 실제로 보시고 정하세요^^), 오크 테이블에 리베르 오크 체어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정하고 입주하고 식탁이 오기만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식탁들어오는데 기사님 혼자서 뚝딱 설치하시더라구요

프로의 냄새가 ㅎㅎ 박수 짝짝짝

식탁까지 들어오니 삶의 질 향상 !

원하던 우드 포인트! 너무 이뻐서 소리 질렀네요

조명아래 있으면 어찌나 또 이쁜지

집에오는 손님들 마다 칭찬일색 입니다

세라믹이라 관리도 너무 편해요 뭍으면 그냥 쓱 닦으면 끝….굳!!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몽키우드 식탁!!

고민하지 마시고 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