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에 입주하고 식탁을 고르는 과정에서 남편과 서로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에 식탁을 고르기 위해 다투고 결국 남편 선택으로
식탁을 샀으나 사자마자 as가 발생했고 결국 우린 식탁을 반품했다.
이사 가기 전부터 내가 꼭 사고 싶었던 몽키 우드 이 모델을 살 수 있었다. 한 달 정도 기다려서 오늘 식탁을 배송 받았다. 어찌보면 가전제품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는 가구다. 그렇기 때문에 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퇴근후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하루 일과 의 마무리 하는 단계이다. 나는 식탁의 중요성에 대해 남편과 아이들 사랑이 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행복한 공간 몽키우드라서 더 기쁨이 두배이다. 내가 넘 간절히 원했던 이식탁이 우리집에 오니 아이들과 남편이 식탁을 슥 만지면서 너무 좋단다. 앞으로 여기서 많은 추억을 쌓을 것이다. 내 지인들 집들이 기다려줘서 고마워. 곧 초대할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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