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쇼룸 구경가서 30분정도 둘러보고 바로 식탁 계약해버렸어요. 배송이 한달이상 걸린다고 하니 바로 결정해야 이사날 늦지 않게 받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식탁다리는 제일 베이직한게 제일 무난해 그걸로 결정하고 집와서 X자로 바꿀까 고민했지만 오래쓸거라 기본이 좋겠다해서 계약대로 빋았어요.

세라믹은 크랙이 없는걸 바랬지만 복불복이라 어쩔수 없네요. 크랙이 좀 있지만 그래도 퍼시픽블랑코 상판은 원픽이라 식탁다리보단 고민안했었고 만족해요.

식탁의자는 매그넘이랑 막스 맘에 들었는데 너무 비싸서 6개사면 식탁값을 넘어서니 부담되서 그날 결정못하고 다음에 고민후 추가주문하기로 했는데 결국 식탁배송일까지 의자를 못사고 기존 쓰던 의자를 쓰고 있어요.

이사짐 정리되면 의자 천천히 고민해서 구매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