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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이 넘어 무상 처리 기간은 지나고 17개월차에 의자 다리가 댕강 부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A/S 요청을 하였고 상담해주신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입고하여 수리 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방문 요일이 정해져있었고, 파손부위에 대한 점검 및 수리 기간이 다소 걸리기는 하였으나, 빠른 시일내에 합리적인 수리비용으로 조치 받았습니다.

리뷰 후기를 보니 식탁 다리가 부러진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해당 시기 출고된 제품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리콜, 폐기처분 한다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느낌을 다분히 받게 되었습니다.

몽키우드 짱짱!!!!